2월25일 토요저녁에 시온 영락교회 석정일 목사님을 모시고 제직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2시간 동안 제직으로서, 아니 성도로서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귀한 말씀에 도전과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누어 주신 말씀 중에 핵심이 되는 말씀들을 간략하게나마 나눕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마태복음 4:19절에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부르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 성도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진정 예수님을 따라가는 성도라면 나를 통해서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 그러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이란 즉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는 삶입니다.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부르신 이 일에 힘쓰고 있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무엇인가를 한다고 해도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복음 9:23절에 “또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섬기는 삶을 살려면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우기 위해서 섬기는 삶을 살려면 분명 내가 살아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내 힘과 결단만으로는 할 수 없지만 영혼을 섬기는 일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자원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우리의 섬김의 모든 초점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세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1:15-17절 말씀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시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니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양을 먹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에게 명하시는 명령이 “내 양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혼을 돌보고 살피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목자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양을 모십니다. 나는 영혼을 섬기는 일을 못합니다. 안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혼을 구원하는 영적인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혼을 섬기고 세우는 목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마태복음 4:19절에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부르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 성도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진정 예수님을 따라가는 성도라면 나를 통해서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 그러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이란 즉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는 삶입니다.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부르신 이 일에 힘쓰고 있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무엇인가를 한다고 해도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복음 9:23절에 “또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섬기는 삶을 살려면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우기 위해서 섬기는 삶을 살려면 분명 내가 살아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내 힘과 결단만으로는 할 수 없지만 영혼을 섬기는 일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자원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우리의 섬김의 모든 초점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세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1:15-17절 말씀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시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니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양을 먹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에게 명하시는 명령이 “내 양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혼을 돌보고 살피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목자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양을 모십니다. 나는 영혼을 섬기는 일을 못합니다. 안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혼을 구원하는 영적인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혼을 섬기고 세우는 목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